[심리학의 위안] 언론 보도 [서울신문] 시인이 열어주는 '인생 비상구'[한겨레신문] 우울과 걱정도 소중해[경향신문] 새책[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2012. 6. 1. [심리학의 위안]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이렇게 차분하게 기분 좋아지는 심리학 책은 처음이다. 마구 추천하고 싶다.” —김정운(문화심리학자, 명지대 교수) “내 안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만날 때, 고통스런 감정의 이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볼 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의 위안》은 김경미 시인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심리 문제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포착하여 풀어주는 심리 에세이다.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수많은 심리학 이론과 심리 실험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들여다보면서 심리적 문제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울, 걱정, 수줍음, 이기심, 슬픔, 부끄러움, 스트레스와 같은 ‘어둡고 나쁜 감정’이 .. 2012.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