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다석] 언론 보도 주간한국 다석의 사상으로 본 노자는?매일신문 [느리게 읽기] "올바르게 살려는 마음이 도덕" 평생을 실천한 多夕부산일보 [잠깐 읽기] 노자와 다석 / 박영호연합뉴스 노자와 다석한겨레 6월 3일 학술·지성 새책국제신문 [새 책]한국일보 [새 책]문화일보 한국경제 [책꽂이] 2013. 6. 3. [노자와 다석]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내 뜻을 이루는 것은 인위(人爲)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위(無爲)다.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니 무불위(無不爲)다.” 내 속에 존재하는 진리의 빛을 깨달아 올바르게 살려는 마음,그것이 ‘도덕(道德)’이다! 5천여 자, 81장으로 이루어진 《노자》 즉 《도덕경》은 오늘날 수많은 판본과 번역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다석 류영모의 번역은 《노자》를 우리말로 풀어 쓴 선구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다석은 노장(老莊) 연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20세기 초반에 이미 깊이 있는 강해로 이름을 떨쳤다. 《노자와 다석》은 유교․불교․노장 사상과 기독교를 하나로 꿰뚫어 독창적인 사상 체계를 세운 다석 류영모의 《노자》 번역을 바탕.. 2013.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