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밀한 폭력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내 폭력을 핵심적 인권 이슈로 세운 현대판 고전” – 조효제(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 여성과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 -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한국의 젠더 체계를 보는 통찰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놀랄 만한 감수성” – 김은실(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한국 형사사법기관 종사자와 입법자들의 필독서” –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왜 ‘남편’이 ‘아내’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사소한’ 일이 되는가?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두드려 패야 한다”라는 폭력적인 언사를 농담으로 소비하고, 폭력 남편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면서 “애초에 ‘맞을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2016.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