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언론 보도 2018/4/04_[채널예스] 4월 1주 신간 2018/4/03_[주간경향]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30_[국제신문]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30_[내일신문] 들불처럼 일어난 미투, 이후를 고민하다 2018/3/29_[기호일보] 신간 안내 2018/3/26_[교수신문] 새로 나온 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24_[노컷뉴스]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가? '미투'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2018/3/23_[경향신문]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23_[서울경제] 미투 운동 그 이후, 우린 어디로 가야하나 2018/3/22_[한겨레] 미투 이후, 무엇을 해야 할까 2018/3/21_[연합뉴스] 신간: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 3. 21.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_ 권김현영 엮음 성폭력 피해 고발을 어떻게 사회 변화로 이끌 것인가? 한국 사회 강간 문화를 낱낱이 해부하는 페미니즘의 언어 “여성이 자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라는 한 페미니스트 시인의 말은 이제 누구도 반박할 수 없으리라.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특정 집단 내 성차별 · 성폭력을 고발하는 ‘○○계 내 여성혐오/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지구적 차원에서 벌어진 ‘미투’ 운동을 거치며 한국 사회는 말하기 시작한 여성들로 인해 요동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는 여전히 피해를 인정받기 위해 인생을 걸어야 한다. ‘꽃뱀’이라는 비난과 무고죄와 명예 훼손의 협박에 시달리며 ‘무결한’ 피해자임을 입증해야 한다. 일반적인 폭력 사건과 달리 유독 성폭력 사.. 201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