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 여성의 몸과 건강에 관한 사소하지만 절실한 질문과 답변 _ 마르탱 뱅클레르 / 장한라 옮김 C’EST MON CORPS _ Martin Winckler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페미니즘 의학 교양서” 이 책은 성별과 의료를 다룬다. 이 문제는 여성주의 의제를 ‘넘어’ 중대한 공중보건정책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의 진정한 의미다. 이 책은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바로 나다’라는 입장에 충실한 쉽고 전문적인 여성주의 입문서이자 가정의학서이다. ‘간단한 정보’가 우리 몸을 살릴 수 있다. 모든 시민이 읽기를 간절히 바란다. _ 정희진(여성학자) “몸에 관한 질문이라면 무엇이든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사춘기부터 갱년기.. 202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