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언어] 언론 보도 2018/9/22_[뉴시스] 교육 책 - 놀이의 언어 2018/9/21_[내일신문] 새로 나온 책 - 놀이의 언어 2018. 10. 2. [놀이의 언어] 책 소개 모래 놀이, 인형 놀이, 전쟁 놀이, 비눗방울 놀이, 공기 놀이 … 어린이는 놀면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는 말하지 못하고, 어른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마음속 이야기 놀이 표현과 놀이 속 상징으로 어린이의 상처와 소망을 읽는다 어린이들이 말로 자신의 마음 속 문제를 드러내기는 어렵다. 놀이치료는 자기 표현이 미숙한 어린이가 놀이를 하며 속마음을 드러내고 놀이 속 주인공이 되어 긍정적인 자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치료법이다. 보자기를 두르고 하늘을 나는 영웅이 되어 적들을 물리치며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꼬끼오” 하고 울면서 새 날이 밝았다고 크게 외치는 수탉이 되어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를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의 언어》는 알쏭달쏭한 놀이, 수수께끼 같은.. 2018. 9. 14. 이전 1 다음